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신나서  캐쉬지르고  재미나게 못만드냐.

 마상이 튼튼한 중견업체라고 들어서  내심기대했더만

 지금껏 운영한 영자들 보다 못하면 못했지 잘나진 못했다는

 가혹한 평가를 내리고 싶다.

 연휴라고  은근 기대했던 유저들 뒷통수 제대로 후려치면서

 알고도 모른척한거 안다. 

 발빠르게  사과를 하던가.   항의가 찌끔 있으니  구렁이 담넘

 어가듯이  사과하더니. 사과를 하기나 했나. 생각이 안나냉.

 하도 실망해서 그런가.

 이번 리오데자네이로 인가 뭔가. 신규맵은  뭘 노린건가.

  영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만 많고  돈 안되는

  쎌템 유저들 골탕 먹이는게 목적 같은데.  본의 아니게

  캐쉬템 유저들도  힘들어하고  ....   아무리 잘만든 게임도

   끊임없은 발란스 유지가 관건인데 .

   마상이 저번에 보여준  채팅오류 방치 사건처럼

   배부른 운영은  이번도  실망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들  마이애미같은 맵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마이는  쓸만한 퀘라도 있었지   여긴   추후에 공지한다고

   그러면   신맵 내놓고 욕묵을께 뻔한데. 

   철갑상어의 철갑을 얼굴에 둘르셨나.   제발

    신뢰를 잃게 만들지 마셔요.    본인들은 잘해다 여길지 모르지만

  직접 잡아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얼릉  발란스

  잡으셔요.  고기들   체력회복도  빠르면 둘 중 하나는 확실

  히 주셔요.  쎌을 무지 주던지.  경험치를 팍팍 앵겨 주던지.

   이도 저도 아니면서   무지 힘들게하면 누가 하냐고요.

   지켜만 보지말고  후딱  수정하셔요.  멍충한 영자야.

   능력이 부족한건 용서해도.  신뢰감은 잃게하는

  늦장 대처는 화나게 합니다.

   더 늦기전에 정신 차리시 길  ...  소원합니다.